안녕하세요 둘째를 낳은지 한달반만에 

복직을 하게되어 도움이 필요한상황이었어요

다행히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좋은분이 구해져서 맘놓고 회사로 출근할수 있었어요

육아와 복직 집안일까지 감당하기 힘든시간들을 매니저님이 있어서 지나온것같아요 

산후조리를 잘못해서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매니저님이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우리둘째 정말 이뻐해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가 되었어요 모두 매니저님 덕분입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